지난 일요일(12월 18일), 여자친구와 함께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고 왔습니다.
 나이가 50을 바라보면 톰 크루즈가 액션 연기를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지금까지 나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전부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주저없이 보고 왔죠.

 결론은?

 현재 개봉중인 영화 중, 최고의 오락영화라는 겁니다. 액션도 멋지고, 볼거리도 많고, 약간 코믹적인 요소도 섰였습니다.

 그런데...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많은 일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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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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