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별로였지만,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게 시간가는 줄 몰랐다. ㅋㅋ 솔직히 처음엔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최강희, 이 영화의 캐릭터와 너무 딱 맞아서 더 재미있었던 영화같았다.



아기코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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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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