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비교, 에반게리온 전작과 신극장판(서 & 파)

(전작명) 제 3사도 샤키엘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7년 작 - 에반게리온:서

:: 어..어쩌다 보니 웃는 거처럼 찍혀버렸네요. ㅋㅋㅋ


누드는 안되요~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7년 작 - 에반게리온:서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펜펜에 놀라서 뛰어나오는 신지였죠. ㅋㅋㅋ 묘하게 맥주캔으로 가려주는 센스. 그리고, 파에서도 그대로 패러디하죠. ㅎ
"아! 적절한 패러디다."


(전작명) 제 4사도 샴시엘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7년 작 - 에반게리온:서

:: 음.. 좀더 화려해 졌네요. 이래저래 없는 것도 많이 생겼구요.


0호기 기동 실험 중 사고를 당한 레이에게 달려간 겐도우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7년 작 - 에반게리온:서

:: 비교할 것도 없이 거의 똑같네요.


레이를 습격한(?) 신지
:: .. 를 올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됐습니다.  ㅋㅋㅋ


(전작명) 제 5사도 라미엘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7년 작 - 에반게리온:서

::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라는 걸 보여주기 딱 좋은 스크린샷이라고 생각되네요. '에반게리온:서'에서는 변형되어 가면서 공격을 했었죠.


(전작명) 제 2사도 리리스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7년 작 - 에반게리온:서

:: '에반게리온:서' 쪽에 이미지가 2개인 이유는, 미사토가 신지에게 센트럴도그마를 열어주며 설명한 리리스는 위의 사진입니다. 헌데, 1995년작 '에반게리온-TV판'에서는 리리스의 눈이 7개죠. 그 비슷한 모습을 한 것이 '에반게리온:서'의 마지막 쯔음에 나옵니다. '에반게리온-TV판'에서 아담인 줄 알았던 것이 카오루에 의해 리리스로 밝혀졌듯이, '에반게리온:서'에 나온 리리스가 다른 존재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지 료지의 보물상자(?)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내용물은 다르답니다. ㅋㅋㅋ


세컨드 임팩트의 주역(들?)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전작에서는 솔로잉하는데, 신극장판에서는 4인파티네요?!


(전작명) 제 10사도 사하퀴엘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역시 최근에 나온 것이니 만큼 이펙트도 화려합니다.


시험관 속의 레이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전작꺼는 실험실같은 느낌이었는데, 신극장판은 무슨 성소같다는 느낌이네요.


초호기의 더미시스템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딱히, 생각나는 말은 없네요. 사실 이건 동영상을 보셔야 차이점이 확 드러납니다. ㅋ


(전작명) 제 14사도 제르엘

1995년 작 - 에반게리온 TV판 리뉴얼

2009년 작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 전작에서의 사도는 에바에게 먹히는 데, 신극장판에서는 에바가 사도에게 먹혀서 융합되어 버리죠.